불안이 꾸물거림을 불러온다.
요사이 또 꾸물거리고 있다.
아무래도 이 꾸물거림 중증인 것 같다.
그리고 이 꾸물거림은 우울감을 불러와서 멘탈관리에도 영 좋지 못하다.
내 생각에는 내가 왜 꾸물거리는 가 생각해보았는데,
그것은 바로 나의 불안 때문인 것 같다.
내가 무언가를 완수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.
기분이 좋지 않은데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.
내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등 불안이 일을 미루게 하는 것이다.
어제도 얼마나 자책감이 밀려오는지.
힘들어서 끙끙댔다.
그래도 몸은 건강한지 잠은 잘 자고 일어났다.
아주 푹 잔 거보면, 그래도 나름 살만한 상황인 거 같다.
올해는 좀 더 성실한 한 해로 만들어나가고 싶다.
열심히 하다가 좀 지치는 한이 있더라도, 내 일에 몰두하는 내가 되고 싶다.
다시 한번 용기를 내본다.
이 글을 읽게 되신 분들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.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월급쟁이부자들 월반스쿨 중급반 수강 1주차 후기 (2) | 2025.02.10 |
---|---|
엄마 일기 #1 (2) | 2025.02.06 |
목욕탕을 딸과 함께 가봤다. (2) | 2024.12.05 |
나의 주말 우울증. (4) | 2024.12.02 |
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? 엄마 사랑해. 안아줘! (2) | 2024.11.28 |
댓글